용품 샤워기,수전용품 코시나 바람폭풍 점보 샤워기 세일 설명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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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coupa.ng
수압이 확실히 쌔져요 | 3번째 구매요
꾸준히 이 아이만 쓰니 젤 수압이 세계 나와서
또 다시 찾게 되요
샤워시 자꾸 바닥에 떨어져서
수명이 금방 다 하는듯
가격대비 튼튼하고
견고해요
급해서 마트에서 삿다가 다시 구매햇넹‥ㄷ
같은 가격인디 요아이가 최고에요
같은 수압인디 어케 이렇게 세게 잘 나오는지 ㅋㅋ
한번 써보세요
가성비 최고에요
넘 좋아요~~~~~~~~
#왕대가리 샤워기 | 제가 그전에도 이거 썻거든요
당시 수압이 약해서 답답했었는데
이거로 바꾸고 수압은 조금 높아져서
신랑도 나도 아이들도 감탄했었거든요
판타스틱정도는 아니여도 지금보다 더 좋다는거
그러다가 보일러 고장나서 며칠 뜨건물 안나올때
갑자기 샤워기쪽에서 물이 흐르더라구요
틀어놓으면 ..
이게 보일러문제 같기도하고..
쨋든 기사와서 보일러 새로갈고 새로 샤워기줄,샤워기 같이사서
다른제품 달았거든요
근데 확실히 보일러 바꾸니까 물 줄기가 엄청나더라구요
새 샤워기라 너무너무 아팟어요 피부를 뚫어버릴정도ㅡㅡ
그래서 이거로 바꾸려는데 신랑이 버렸다더라고요
결국..다시 삿어요
이거만한 제품 없는거같아요
우리집 보일러가 갑자기 물이 졸졸 거린다
수압이 너무 약하다
샤워기 바꿨는데도 별차이가 없다
-이런분들은 보일러안에 부품있거든요 이름 생각안나는데
전에 저희도 물이 졸졸 흘러서 기사와서 보니 안에 부품갈면
된다해서 그거 갈았더니 잘나왔거든요
출장비해서 6만원정도
샤워기를 이거로 바꾸거나 다른 더좋은거로 바꿔도
수압이 별로다하면 필히 검색해보셔서 부품바꿔보세요
그럼 샤워기 좋은거 필요없이 수압 쎄져요
여튼 전후 사진은 없지만
보일러 바꾸기전엔 샤워기를 옆으로 세우면 막대그래프가 직선으로
가다가 아래로 휙 쳐지는 모양 이였는데 지금은 촤악~하고 미친듯이
물을 뿜어냅니다
#바로와 샤워기 사용후기 | 일단… 제가 사는곳은 원룸이고요 족히 10년이상은 된 건물입니다.
원래 같은층 202호 살다가 지금은 204호로 이사 했구요.
저집도 원래 수압이 안좋았는데 이집은 특이한게 찬물이 별로 안나오고 뜨거운물만 엄청 나와서 집주인 불렀는데 .. 기사 불러주신다더니 아무 소식도 없어서 결국 화장실 세면대 밑에있는 조절하는거 있죠? 그걸로 수압 조절도 해봤는데 찬물은 현재 수압이 그나마 나아졌구요 뜨거운물은 엄청 뜨겁네요.아직.. 무튼 중간으로 돌려주면 덜 뜨거워서 그러려니 씁니다.
무튼간에 기존 샤워기는 사진 첨부했지만 졸졸 나와서 변기청소하기 짜증났거든요. 그래서 구매한건데 이 바람폭풍 점보샤워기는 현재 써보니까 그나마 속이 시원하네요. 변기청소는 잘되겠어요 히히히 !!!
샤워기 안에 구슬같은게 있나봐요 구슬 소리가 나네요.
더 써보고 추가할거 있으면 올릴게요. 일단 수압 면에서는 만족합니다
참 근데 물줄기 하나가 위로 엇나가네여 ㅋㅋㅋㅋㅋ 얇아서 다행..ㅋㅋ
추가평 올려요 며칠 써보았는데요 얇아서 하나도 안아프고요.
등 씻을때 괜찮아요. 부드럽게 씻기고 참 좋아여. 물살이 쎄지 않으니까
편해요.아 그리고 강아지도 씻겼는데 얌전히 있어요. 짱짱
샤워기 세척은 한달에 한번 하려구요! 아참 그런데요 이거 괜히 샤워기 안쪽 청소하려고 분리했다가 이상하게 되면 어쩌죠.. 그냥 써야할듯;;;전 손만 닿으면 망가트리는게 일이라 샤워기 안에 분해는 안해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평올려요 현재 4월6일 입니다!
여전히 물 잘 나와요 만족합니다
원래 있던 샤워기 쓰면 엄청 안나오구요 이 샤워기 산 덕에
그나마 씻을 수는 있어요.다행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은 6월입니다.. 굳이 상품평 안남겨도 되지만.
여전히 샤워기 멀쩡하구요! 주방에도 바람폭풍으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
주방 물도 수압이 짜증나서 아예 사버렸어요… 코브라타입이구
고정형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바람폭풍 시리즈 너무좋아요ㅠㅠ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굳이 또 안남겨도 되지만 남겨요 6월16일입니다.
몇달만에 샤워기 처음으로 분해해서 미지근한물이랑 식초 넣고 30분 냅두고 물 버렸는데 나름 괜찮네요
인터넷 뒤져서 한건데 샤워기는 식초나 주방용 퐁퐁같은걸로 해도 돼요. 다만 뜨거운물은 안될거같아요.
샤워기 아직도 잘 쓰구잇어요..ㅎㅎㅎ 주방에 있는 바람폭풍도 버튼 누르는거 잘되고 수압도 미쳤어요.
수압땜에 밖으로 물 떨어져요..ㅋㅋㅋㅋ 굿!! 돈은 안아까워요.
코시나 바람폭풍 점보 샤워기, 1개겁나 오져버리게 크네요.
그렇지만 물줄기가 미세하고 강력하며
물줄기가 좌변기 뒷쪽 사각지대까지 멀리 날아가서 청소할때도 좋습니다.
한동안 물 잠금기능이 되는 절수 샤워기에 푹 빠져서
엄청 많이 사다 날랐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이 샤워기랑 상관없는 논지지만 “왜 실패했었나?” 를
궁금해 하실수도 있으니 소상히 말씀드리자면,
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샤워수전을 직접 끄지 않고
샤워기 헤드에 장착된 잠금 장치로 물을 억지로 끄다보니
헤드부분과 호스안쪽에 물이 가득차서 터져나오지 못한 물들이
수압상승으로 인해 샤워기헤드가 금이 가고, 틈새가 벌어져 물이 질질 새거나 혹은 잠금장치가 고장나 버리거나 둘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기능이 장착되어진 샤워기는 부실하다는것을
5회 이상 실패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샤워기 헤드에 그 어떠한 장치들은 사치이며
샤워기 헤드의 수명을 단축시킴과 더불어
홧병을 유발하여 나아가 제 수명까지 단축시킨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깟 샤워기 하나 때문에 고령화사회 백세시대에 걸맞지 않게
빨리 죽을수는 없을것입니다.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고들 하지만,
저는 유독 시대에 뒤처지는것을 싫어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토토가를 보며 늙어버린 하이파이브오브티네이져 오빠들과
그리운 내 학창시절, 세월의 무색함에 눈시울을 붉히는 저 였습니다.
잊은줄알았던 그 시대의 오빠들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 살아 있었고
오빠들은 단순히 시대가 지나버린 구아이돌이 아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우상이였고 가요계의 역사이며
내 인생을 100피스 퍼즐로 만든다면
에쵸티는 그 중 한조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암튼 절수니 잠금이니 그딴 얄구진 기능은 이제 필요없으니
그저 샤워기 물줄기처럼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고
이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이 샤워기에 정착하고 싶습니다.
긴 여정 이었고, 끝이 안보이던 선택이라는 여행길에서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것입니다.
아이는 샤워할때 물줄기가 아프다고 합니다.
참아보라고 곧 적응될꺼라고 타일러보았지만
따갑다고 버럭 화를 내네요.
에잇씨..
왜 나한테 난리야…
퇴근도 없는 극한직업 베스트 1위가 바로
엄마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일하는게 더 마음 편합니다.
일 마치고 집에 오는 퇴근길은 저의 또 다른 출근길입니다.
아프다니까 그냥 바가지로 물 끼얹어 줘야겠습니다.
좋기만 하구만..
궁시렁 궁시렁..
심심하니까 샤워기호스 물때 청소하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샤워기를 새로 샀으니 기존 샤워기 헤드는 돌려 빼줍니다.
2. 새 샤워기헤드를 결합하기 전에 샤워기 줄을 청소해야합니다.
3. (사진참조)봉지를 메달고 베이킹소다2큰술, 구연산2큰술(없으면 식초로 대체 가능)넣어주고 샤워기 줄도 봉지안에 돌돌말아 넣고
뜨거운 물을 봉다리에 가득 채워줍니다.
4. 그 상태로 몇시간 좀 냅둡니다.
샤워줄 틈새틈새 물때를 불려주는 효과입니다.
5. 몇시간 후 봉다리에 있는 물은 변기에 버려주고(변기 세정효과)
샤워기 줄에 불어난 물때를 청소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칫솔로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분무기로 하는 편입니다.
분무기 입구를 돌리면 분사력을 조절할수 있는데
물이 쎄게 뻗어 나가는 그상태로 맞춰놓고
샤워기줄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에는 분무기를 장전하여
멀리서 강한 수압이 나오도록 분사해줍니다.
그럼 불어난 물때가 수압에 못이겨 솨라락 떨어져나옵니다.
6. 어느정도 다 제거됐다 싶으면 새 샤워기를 꼽아서
수압체크도 해보고 신상 샤워기를 만끽해봅니다.
분무기를 많이 쏴야해서 손이 아프기도 하겠지만
분노의 분무기를 쏘면 독하게 들러붙어있던 물때놈들이 맥없이 떨어져나가고 그로인해 깨끗해진 샤워줄을 보면
내 마음도 새것이 된거 같고, 주부9단이 됨과 동시에
대단한 살림꾼이 된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올수 있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훈훈하고 일반적인 시각으로 쓴것이고
사실 제 속마음은 그게 아닙니다.
오늘도 묵은때를 벗겨냈다는 뿌듯함은 커녕
누구는 쇼파에 반쯤 누워서 올림픽 보는데
누구는 욕실에 쭈그리고 앉아서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나 싶고
진짜 우리집 묵은때는 저 인간이지 암 그렇고말고
샤워기 호스가 아니라 저 인간 인중을 분무기로 확 쏴 버릴까?
결혼은 미친짓인데 내 발등 내가찍었지 한숨 푹푹
나도 독신주의자 라고 떠들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놈의 살림은 해도해도 끝이없고 한숨 푹푹
청소를 해도 티 안나고, 안하면 티 확 나는 이놈의 집구석
한숨만 푹푹 땅꺼지게 쉬면 뭐하나 내가 미친년이지
씨부렁 씨부렁..
오늘도 저는 신세한탄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코시나 바람폭풍 점보 샤워기, 1개바로와 바람폭풍 샤워기 후기.
이사하면서 기존에있던 샤워기를
버리고 바로와 샤워기를 구매했어요~
상품은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급할땐 로켓이 최고!!
제가 4월달에 구매했는데
그땐 10,980원이였구요.
가격은 항상 변동~~
~특장점~
-미세공 플레이트로 강력한 수압
-사용하던 호스에 샤워기만 교체할수있어 편리
-음이온 발생하는 황토볼 필터 장착
-장착된 필터가 불순물,녹찌꺼기등 제거
사용후 후기
-수압이 확실히 쎄요
온몸이 쉬원하네요
-샤워기만 돌려서 교체하면 돼기때문에 빠르게 바꿨어요~
-무게는 음..기존에 있던거 보단 무겁지만
그만큼 좋기때문에 무겁다고 생각돼네요
-물줄기는 얇게~ 쎄게 나와요
헤드부분 사진 보시면 구멍이 촘촘한게 보이실꺼예요
-헤드크기는 큰편?보통?기존꺼보단 크니까 크다고 칠께요..
-황토볼 필터 장착과 불순물,찌꺼기 제거 기능이있는데
분해 해보진 않아서 믿고 써야죠~~기능은 좋네요
-그리고 샤워기 헤드 물줄기 나오는부분이 볼록 튀어나있는걸 싫어하는데 바로와 샤워기는
테두리에 높이가 있네요.(???이걸어떻게 설명해야할지…사진참고 하세요ㅠㅠ)씻다보면 세면대에 잠시 샤워기를 놓다보니 헤드부분이 세면대에 닿는게 싫어서요 ㅠㅠ
샤워기에 박테리아가 있다고 들어서 안닿도록 조심하고있거든요. 근데 이샤워기는 그냥 놓아도 안닿아서 좋아요^^
-끝으로, 바로와 샤워기 가격도 좋고 제품도 괜찮아요~잘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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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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